1. 피해상태는 지금 파손된 것인지.먼저 파손된 것인지 살펴야 한다.
2. 가해자의 면허증,등록증을 확인하여 가해자,차주가 동일한지 확인한다.
3. 가해자와 차주가 상이시 차주의 인적사항까지 확인한다.
4. 상대차량의 종합,책임보험가입 여부 및 보험회사를 확인한다.
5. 피해상태, 사고경위, 과실 등을 상호간에 냉정하게 판단후 합의서를 작성한다.
6. 차량 파손 정도가 심하면 양측 동행 정비공장에 의뢰후 견적서를 받으면 좋다.
7. 피해 정도가 경미하다면 현장에서 피해액을 합의하고 해결하는것이 현명하다.
8. 범칙금 부과,운전면허정지 등 행정처분도 받을수 있다.
9. 또한 보험 미가입 운전자는 인사사거시(진단3주이상)형사입건 처리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10. 피해자는 가해자가 사망할시 차주나 보험회사에 손해배상을 청구 할수 있다.
11. 보험 가입이 아니되었고 미성년자인 경우는 보호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한다.
12. 피해자도 교통사고 신고 의무가 있다.
13. 인사사고가 있으면 종합보험 처리를 하는 것이 좋다.
14. 가해자와 피해자간의 보험분쟁이 발생되면 보험감독원에서 조정을 받을 수 있다.
15. 사고의 큰 원인으로는 차간거리 미유지,과속,졸음,음주운전,등이 많이 차지한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에서 퍼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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